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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행 총재 "다른 것 희생해도 물가 안정 가장 중요"
- 한국은행 빅스텝 단행 가능성, 연말 대출금리 8%대 전망
- 대출금리 상승시 부실채권 늘어 추심업 활성화
◎ 상승종목 : SCI평가정보, 고려신용정보, NICE평가정보 등
신용정보(신용평가) 관련주
- 신용정보사업은 신용조사, 신용조회, 신용평가, 채권추심업으로 분류
- 데이터 보유, 가공 노하우 등이 경쟁력, 정부 허가 필요해 진입장벽 높음
- 22년부터 '마이데이터' 시행으로 개인 CB 수요 증가 수혜 기대
신용정보사업이란?
경제활동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신용정보를 수집, 분류, 가공한 후 이를 필요로 하는 경제주체들에게 전달, 제공하는 사업을 말함. 간단히 말해 신용활동을 하는 사람, 기업에 관한 신용정보를 모아서 데이터베이스 화하고 이를 금융기관들에게 제공하는 것.
○ SCI평가정보
신용조사업으로 출발해 민간겁계 최초로 채권추심업 허가.
온/오프라인에서 주민등록번호 대신 본인 확인을 받을 수 있는 아이핀(i-pin) 및 마이핀(My-pin) 서비스를 제공.
종속회사인 서울 신용평가를 통해 신용평가업을 영위.
○ 고려신용정보
신용조사업, 채권추심업, 민원대행업 등을 영위.
시뇽정보협회 기준 2020년 채권추심 시장점유율 16.2로 1위
○ NICE평가정보
기업정보사업과 개인신용정보사업을 영위.
국내업체 중 유일하게 개인신용정보와 기업신용정보 사업을 모두 영위.
빅데이터 컨설팅을 전문으로 하는 NICE 지니 데이터와 채권 추심을 비롯한 전산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NICE 신용정보를 연결 대상 자회사로 두고 있음.
마이데이터 사업자 라이선스를 취득한 CB 사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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